CODE : 412-1063/440073
입고 중 예약 주문 시
국내 도착 후 바로 발송
로켓제품 외 다른 컬러, 사이즈는
문의 주시면 해외 배송 가능하십니다!
예약 주문이 아닌 입고 알림 신청은
아래 이미지 클릭
(예약 주문이 밀려있을 경우
알림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알마 BB
크로스백과 토트백 두 가지 방법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기에
실용적이면서 예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죠.
루이비통 알마 BB 백을
정품과 1대1로 비교하면서
제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판매자가 아닌 입장을 바꿔 소비자 입장에서
위 이미지만 보고서는
제작 제품을 두개 나란히 두고
촬영 후 하단에 문구만 넣은 건지,
실제로 정품과 비교를 한 건지
인지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정가품 비교를 하면서
레플리카 제품 두개를
나란히 두고 비교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의구심을 먼저 해소해드려야지
진정한 정가품 비교 컨텐츠라고 생각하여
정품 구매 인증을 먼저 하고
시작하려 합니다.
(정품 영수증)
정품은 236만원에 크림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 중개 수수료가
68,600이며 가방만의 가격은
228만원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정품과 YL 제품 비교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위 사진만으로
정품과 YL 제품을
구별하실 수 있나요?
2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두 제품을 나란히 두고
차이점을 찾기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정면,후면)
왼쪽 YL 제품 / 오른쪽 정품
(측면)
이전 네오노에 YL 제품과
국내 제품 비교 컨텐츠에서는
가죽 자체에 차이가 있다보니
외관을 보았을 때
한 눈에 알아차릴 정도로
전체적인 쉐입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국내 제작 제품 비교를
보시려면 이미지를 클릭해 주세요.
YL알마 역시 정품과 동일한 가죽을
수입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에
정면, 후면 그리고 측면의
디자인 쉐입이나 색감 모두
정품과 이질감이 없습니다.
(가죽 질감)
가방 제작에 있어, 표면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죽의 질감이나
색감의 카피율은 매우 중요한데요
두 제품의 가죽 질감은 동일한 촉감을 주며
가죽에 들어간 모노그램 패턴의
사이즈와 디자인까지도 동일하게
제작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고 각인)
측면에 로고 루이비통 로고 각인 역시
정품과 동일한 폰트로
각인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자세히 보시면
약간의 음각 깊이와
박음질 수가 차이나는 것이
보이실겁니다
이 부분입니다.
하지만 해당 부분 또한
가방이 제작되는 국가 혹은
출시 시즌별 개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위 사진은 네이버 쇼핑에 올라와 있는
루이비통 알마 BB 백의
정품 사진들입니다.
각기 다른 로고 음각과
박음질 수를 띄고 있는게 보이시나요?
해당 부분은 '품질 차이'가 아닌
'개체 차이' 입니다.
(지퍼 디자인)
지퍼 부분의 로고나 디자인, 색감까지
빈티지한 느낌으로 동일합니다.
(로고)
해당 부분의 로고 각인 역시
측면 로고와 동일하게
정품과 같은 폰트로 각인되었습니다.
준비한 콘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정도의 차이라면
200만원 정도의 금액을 절약하여
본인 혹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소비이지 않을까요?
YL은 이후에도 코디에 감각적이며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분들이
모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습니다.
FITTING CUT
DETAIL CUT
입고 중 예약 주문 시
국내 도착 후 바로 발송
로켓제품 외 다른 컬러, 사이즈는
문의 주시면 해외 배송 가능하십니다!
예약 주문이 아닌 입고 알림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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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주문이 밀려있을 경우
알림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알마 BB
크로스백과 토트백 두 가지 방법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기에
실용적이면서 예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죠.
루이비통 알마 BB 백을
정품과 1대1로 비교하면서
제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판매자가 아닌 입장을 바꿔 소비자 입장에서
위 이미지만 보고서는
제작 제품을 두개 나란히 두고
촬영 후 하단에 문구만 넣은 건지,
실제로 정품과 비교를 한 건지
인지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정가품 비교를 하면서
레플리카 제품 두개를
나란히 두고 비교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의구심을 먼저 해소해드려야지
진정한 정가품 비교 컨텐츠라고 생각하여
정품 구매 인증을 먼저 하고
시작하려 합니다.
(정품 영수증)
정품은 236만원에 크림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 중개 수수료가
68,600이며 가방만의 가격은
228만원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정품과 YL 제품 비교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위 사진만으로
정품과 YL 제품을
구별하실 수 있나요?
2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두 제품을 나란히 두고
차이점을 찾기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정면,후면)
왼쪽 YL 제품 / 오른쪽 정품
(측면)
이전 네오노에 YL 제품과
국내 제품 비교 컨텐츠에서는
가죽 자체에 차이가 있다보니
외관을 보았을 때
한 눈에 알아차릴 정도로
전체적인 쉐입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국내 제작 제품 비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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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알마 역시 정품과 동일한 가죽을
수입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에
정면, 후면 그리고 측면의
디자인 쉐입이나 색감 모두
정품과 이질감이 없습니다.
(가죽 질감)
가방 제작에 있어, 표면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죽의 질감이나
색감의 카피율은 매우 중요한데요
두 제품의 가죽 질감은 동일한 촉감을 주며
가죽에 들어간 모노그램 패턴의
사이즈와 디자인까지도 동일하게
제작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고 각인)
측면에 로고 루이비통 로고 각인 역시
정품과 동일한 폰트로
각인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자세히 보시면
약간의 음각 깊이와
박음질 수가 차이나는 것이
보이실겁니다
이 부분입니다.
하지만 해당 부분 또한
가방이 제작되는 국가 혹은
출시 시즌별 개체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위 사진은 네이버 쇼핑에 올라와 있는
루이비통 알마 BB 백의
정품 사진들입니다.
각기 다른 로고 음각과
박음질 수를 띄고 있는게 보이시나요?
해당 부분은 '품질 차이'가 아닌
'개체 차이' 입니다.
(지퍼 디자인)
지퍼 부분의 로고나 디자인, 색감까지
빈티지한 느낌으로 동일합니다.
(로고)
해당 부분의 로고 각인 역시
측면 로고와 동일하게
정품과 같은 폰트로 각인되었습니다.
준비한 콘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정도의 차이라면
200만원 정도의 금액을 절약하여
본인 혹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소비이지 않을까요?
YL은 이후에도 코디에 감각적이며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분들이
모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습니다.
FITTING CUT
DETAIL CUT
